이리스 증후군!(いりす症候群!)
てつ(테츠)라는분이 만든 게임
전작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를 만들고 다음 작품으로 이리스 증후군을 만들었습니다
전작을 해볼려면 이쪽 링크 클릭
기본적으로 즉사계 퍼즐로서 왼쪽/오른쪽 클릭으로 강약 조절해서 같은 색깔끼리 맞춰 없애는 방식의 퍼즐입니다.
이 게임의 독특한점은 게임을 실행한 폴더 내에 photo.png 라는 이미지 파일이 있는데
스토리가 진행할수록 이 이미지 또한 바뀌어 갑니다.
통상시 게임오버 되었을때 불투명하던 이리스가 서서히 나옵니다.
점수 미달시 배드엔딩으로 되었을땐 이리스가 울고 있는 그림으로 바뀌구요.
모든 스테이지를 특정점수 이상 계속 클리어 할 경우 진엔딩이 나오는데
이때 전체화면이면 강제로 창모드로 전환되면서 윈도우 옆에서 서서히 튀어나와서....
자세한건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해 알아봅시다.
위의 엔딩을 보고나면 멸 모드 진행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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